성균관 본연의 자세 확립으로 유교의 밝은 미래 다짐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성균관청년유도회 전남본부가 주최하는 제10회 대한민국 청년 유림대회가 30일 여수시청 문화홀에서 열렸다.

이번 대한민국 청년 유림대회에선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김회재 국회의원, 정기명 여수시장, 최영갑 성균관유도회 총본부 회장, 강일호 청년유도회 중앙회장, 지역 유림 대표자, 전국청년유림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균관 본연의 자세 확립을 통해 유교의 밝은 미래를 지향할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