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국정원문화원 건립, 고서-창평 국지도 60호선 확장사업 등 반영 건의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담양군이 지역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내년도 국비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영주 담양부군수는 지난 29일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우리군 역점사업에 대한 필요성과 타당성을 설명하고 국비예산 반영을 건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