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30일 자율방범대 범죄예방 캠페인에 참여했다.

마포구 홍대 근처 자율방범초소 앞에서 진행된 이날 캠페인에는 박강수 마포구청장, 마포구자율방범대원 등 관계자 55명이 참여해 ▲성폭력 ▲가정폭력 ▲학교폭력 ▲부정·불량식품 척결 등 4대악 근절을 홍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