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가들의 협업으로 만들어진 작품, 8월 5일과 6일 축제극장 몸짓에서 무대에 올라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춘천문화재단이 축제극장 몸짓 기획공연으로 ‘우리 엄마 손잡고 '다정한 자장가'’를 개최한다. 8월 5일과 6일 축제극장 몸짓에서 진행되며, 휴가철을 맞아 아이뿐만 아니라, 육아로 문화생활을 즐기기 어려운 엄마에게도 행복감을 선사하고자 한다.

'다정한 자장가'는 동화 같은 색채의 무대, 부드러운 음색의 마림바 그리고 신나는 타악기로 만들어내는 유아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