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채로운 콘텐츠로 지역 관광축제의 ‘새로운 지평선’ 제시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충주시가 4년 만에 야심차게 준비한 ‘2022 충주호수축제’가 31일 4일 간의 뜨거운 열기를 뒤로 하고 막을 내렸다.

충주시가 주최하고 (재)충주중원문화재단이 주관한 올해 축제는 ‘새로운 지평선_New Horizon’을 주제로 4대 미래비전 중 하나인 ‘관광도시’의 청사진을 보여줄 행사로서 주목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