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및 핀테크 기업 두나무(대표이사 이석우)가 사회 전반에 상생의 가치를 전파하며, 보호종료아동들이 대한민국 청년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서기'에 앞장서고 있다.
29일 두나무는 '보호종료아동(자립준비청년)'의 원활한 사회 적응과 자립을 돕기 위해 향후 5년 간 총 30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는 두나무 ESG 청년 사업의 일환이자, 지난 12일 발표한 ‘일자리 1만개 창출 프로젝트’의 첫 걸음이다.
블록체인 및 핀테크 기업 두나무(대표이사 이석우)가 사회 전반에 상생의 가치를 전파하며, 보호종료아동들이 대한민국 청년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서기'에 앞장서고 있다.
29일 두나무는 '보호종료아동(자립준비청년)'의 원활한 사회 적응과 자립을 돕기 위해 향후 5년 간 총 30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는 두나무 ESG 청년 사업의 일환이자, 지난 12일 발표한 ‘일자리 1만개 창출 프로젝트’의 첫 걸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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