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서귀포시 서홍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주민들이 이웃과 함께 몸과 마음의 건강을 예방하고 치유할 수 있도록 지난 7월 2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서귀포 치유의 숲에서 마음건강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프로그램 참가자 10명은 지난 3월부터 매월 1회 운영하는 '우리동네 건강 체크! 토닥토닥의 날' 우울·스트레스 검사자 중에 어르신들을 우선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