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여름 휴가철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콘텐츠 다큐멘터리와 예술공연을 제공한다. 향후 해외 다큐멘터리, 예술공연, 스포츠 경기 등 더 많은 무료 콘텐츠를 독점 제공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대표이사 황현식)는 29일 자사 IPTV 서비스인 ‘U+tv’와 ‘U+모바일tv’앱을 통해 해외 다큐멘터리, 클래식 공연 130여편을 무료로 독점 제공한다고 밝혔다.

U+tv고객이 VOD콘텐츠를 이용하고 있다. [이미지=LG유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