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학술적 중요성과 교육자료 활용가치 선별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창원특례시는 28일 창원시청 제3회의실에서 향토문화유산보호위원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는 창원시 최초로 비지정문화재 중에서 역사적·학술적 중요성와 보존의 가치가 필요한 건에 대하여 향토문화유산 지정(안) 심의를 진행했다. ▲ 창원 도계동 고분군 ▲ 창원 구암동 고분군(합성동 고분군 2) ▲ 창원 진해 망주석 3건의 문화재를 창원시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하기로 최종 의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