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 콩고 ‘K-남매’ 조나단과 파트리샤가 ‘전참시’에 돌아온다.

오는 30일 토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박정규 / 연출 윤혜진, 이준범 / 이하 ‘전참시’) 210회에서는 조나단 동생 파트리샤의 샌드박스 입성기가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