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이상지 기자 | ‘둥둥’ 물속에서 수영하는 아기의 모습, 위험해 보인다고요?
사실 이건 아기의 안전을 위한 훈련이랍니다. 외국은 마당에 수영장이 있는 주택이 많다 보니 물에 빠지는 사고에 대비해 이렇게 물에 빠져도 뜰 수 있는 ‘생존 수영’ 훈련을 시킨다고 해요.
뉴스포인트 이상지 기자 | ‘둥둥’ 물속에서 수영하는 아기의 모습, 위험해 보인다고요?
사실 이건 아기의 안전을 위한 훈련이랍니다. 외국은 마당에 수영장이 있는 주택이 많다 보니 물에 빠지는 사고에 대비해 이렇게 물에 빠져도 뜰 수 있는 ‘생존 수영’ 훈련을 시킨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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