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재택지원관리 상담센터와 진도전남병원 등 원스톱 의료기관 3개소 운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진도군이 코로나19 재유행 상황을 맞아 검사·진료·먹는 치료제 처방 등 원스톱 대응을 위해 지역응급의료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오미크론 하위변이(BA.2.75 및 BA.5)의 급격한 확산으로 전국적으로 확진자가 연일 급증하고 있으며, 진도군은 한달 동안 확진자 수가 246명으로 6월과 비교해 3배 가량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