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올 여름‘농촌체험 여행지 8선’ 선정하기도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횡성 예다원의 농촌체험 여행상품이 수도권 여성들의 취향을 공략하며 모바일 플랫폼을 통한 여행상품시장에 성공적으로 정착하고 있다.

예다원은 지난 6월, 농촌진흥청 주관의 농촌체험관광 활성화 프로그램 공모에 선정되면서 여행플랫폼 ‘노는법’에 탑재된 이후, 농촌체험 여행지 8선으로 선정되어 더욱 관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