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대문구가 노년층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실시한 ‘경로당 디지털 튜터 사업’에 대해 교육 대상 노인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올 상반기 교육을 받은 22개 경로당 103명에 대해 설문조사를 한 결과 93%가 “스마트폰 교실에 참여해 바라던 만큼 실력이 늘었다”는 답을 했다고 29일 밝혔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대문구가 노년층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실시한 ‘경로당 디지털 튜터 사업’에 대해 교육 대상 노인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올 상반기 교육을 받은 22개 경로당 103명에 대해 설문조사를 한 결과 93%가 “스마트폰 교실에 참여해 바라던 만큼 실력이 늘었다”는 답을 했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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