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용기 있는 응급처치와 적극적인 소방차 길 터주기에 감사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안동소방서는 지난 19일 시민과 함께 소중한 생명을 구한 119구조구급센터 구급대의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19일 16시 05분경 안동 홈플러스 2층에서 카트를 밀고 가던 B씨가 갑자기 쓰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