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단점용 및 불법영업 등 단속을 통해 광덕 7곳과 목천 1곳 적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천안시 동남구는 지난 7월 27일 시민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광덕면과 목천읍 계곡 내 불법행위에 대한 3개 부서 합동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동남구는 지난 6월부터 원상회복 명령 등의 행정조치를 취했으나, 불법 자진 철거를 이행하지 않아 관련 부서와 합동단속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