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강동구는 '2022 레저카누교실'을 오는 8월 11일부터 17일까지 미사리경정공원 조정·카누경기장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앞서, ‘레저카누교실’은 2009년부터 강동구청 카누선수단의 재능기부 및 사회공헌 활동으로 시작했으며, 감독 및 선수들이 직접 카누 조종술을 지도한다. 모든 참가자는 단체보험에 가입되고, 회차별로 30명 씩 총 300명을 모집한다. 또한, 관내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한 무료 특별강습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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