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종로구가 이달부터 여성1인가구 및 주거침입범죄 피해자를 위한 '안심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통계청이 조사한 거주형태별 현황분석결과에 따르면 여성1인가구는 주거침입범죄에 취약한 단독·다세대 주택 거주 비율이 아파트나 연립주택 대비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종로구가 이달부터 여성1인가구 및 주거침입범죄 피해자를 위한 '안심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통계청이 조사한 거주형태별 현황분석결과에 따르면 여성1인가구는 주거침입범죄에 취약한 단독·다세대 주택 거주 비율이 아파트나 연립주택 대비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