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은 전월세 보증금 2.5억 원 이하인 여성1인가구, 범죄피해경험 있는 남성 1인가구 등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종로구가 이달부터 여성1인가구 및 주거침입범죄 피해자를 위한 '안심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통계청이 조사한 거주형태별 현황분석결과에 따르면 여성1인가구는 주거침입범죄에 취약한 단독·다세대 주택 거주 비율이 아파트나 연립주택 대비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