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합천군은 27일 율곡면 복지회관에서 수해피해 이후 2년여 동안 추진해오던 2020년 합천댐 방류수해피해 대책위원회 해단식을 거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해단식에는 김윤철 합천군수, 이종철 위원장 등 40여 명의 위원회 관계자가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