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간판개선사업 공모에 남동산업용품상가(남동구 은청로 4-7)가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구는 행안부로부터 1억 9천만 원을 지원받아 구비(옥외광고 발전기금) 1억 3천만 원을 포함, 총 3억 2천만 원의 예산으로 내년 사업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