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년 만에 이루어지는 자연체험 캠프… 1회 차는 아동·청소년참여기구의 에버랜드 나들이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강동구가 청소년 자연체험 캠프 ‘힐링누리투어’를 운영한다.

총 25명을 모집하지만, 지난 21일 참가자 모집이 시작되자마자 이미 신청이 폭주해 조기 마감할 정도로 청소년들에게 인기가 많은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