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2022 명실상주배 전국동호인 탁구대회’가 스포츠의 중심도시, 삼백의 고장 상주에서 7월29일(금)부터31일(일)까지 3일간 1,000여 명의 선수 및 임원 등이 참가한 가운데 상주 실내체육관 신관에서 개최된다.
경상북도·상주시·상주시의회·경북탁구협회·경북실버탁구협회가 후원하고 상주시체육회가 주최하며, 상주시 탁구협회·경북일보가 공동으로 주관하여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저변확대와 지역홍보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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