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일부터 6일까지 천안시청 1층 로비에서 학생들이 그린 초상화 40여점 전시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제77주년 광복절을 맞아 백석문화대는 천안시와 협력해 오는 8월 1일부터 6일까지 천안시청 1층 로비에서 ‘독립운동가 초상화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백석문화대 시각디자인 전공 학생들이 각자 자유롭게 독립운동가를 선택해 나라 사랑의 마음을 담아 그분들의 업적과 특징 등을 개성 있게 표현한 초상화 40여 점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