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남해군은 ‘2022년 기후변화 취약계층 지원사업’ 일환으로 추진한 ‘기후친화형 놀이쉼터 조성사업’이 마무리됐다고 28일 밝혔다.

남해군은 남해읍 소재 ‘남산공원 아니나라 놀이터와 봉황산 공원 어린이 놀이터에 트램폴린과 미스트 시설(쿨링폴)을 추가 설치함으로써 아이들이 시원하게 놀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