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ENA 채널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이하 '우영우')' 9회에서는 어린이 해방군 총사령관 구교환의 일침이 씁쓸한 현실 속 뭉클한 감동을 자아내며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28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우영우' 9회 시청률은 전국 15.8%, 수도권 18.1%, 분당 최고 20.0%(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타깃 2049 시청률에서도 자체 최고인 8.0%로 전 채널 1위를 지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