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발레 극, 서울발레시어터의 대표 작품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금천문화재단(대표이사 오진이)은 금나래아트홀에서 8월 27일 14시에 서울발레시어터의 가족 발레극 ‘댄싱뮤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금나래아트홀의 기획 시리즈인 ‘댄싱뮤지엄’은 연극배우와 무용수들이 함께 어우러진 서울발레시어터의 대표적인 창작 발레 작품이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발레 극으로 발레를 비롯해 그림, 음악, 연극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