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는 집·교과서 속 책방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서비스 제공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안산시 중앙도서관은 시민들의 독서환경 조성과 자료선택에 대한 기준을 제시하는 독서서비스 프로그램 ‘요즘독서, 책식주의’를 8월부터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 이용자들의 의식주 전반에 책이 중요한 삶의 요소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는 의미로 ▲책 읽는 집 ▲교과서 속 책방 ▲공감독서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독서서비스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