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8기 공약 및 정책수요 등 주요과제 해결을 위한 조직 신설 및 기능 보강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동작구가 효율적으로 ‘일하는 조직’의 정책 기조를 담은 조직개편안을 마련하고 28일부터 입법 예고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민선8기 구정의 실행력을 뒷받침하며, 변화하는 행정여건 및 구민의 행정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조직을 신설하고 기능이 축소되거나 유사한 부서를 통폐합하는데 주안점을 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