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장 L=66m, 폭 B=20m 왕복 4차로... 일 평균 6천여 대 차량 이용 전망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시는 유성구 궁동과 봉명동 연결하는 온천북교 공사를 마무리하고 오는 30일(토) 오전 8시 개통한다고 밝혔다.

온천북교는 연장 66m, 폭 20m의 왕복 4차로 규모로 유성천으로 단절된 궁동과 봉명동을 연결하기 위해 2019년 공사에 착수하였으며, 총사업비 54억 원이 투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