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창업 지원, 업무‧상업거점기능 도입 등 직장‧주거지 근접 경제중심지로 육성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광진구가 영동대교 북단에서 화양사거리에 이르는 화양동 50번지 일대 상업지역을 확대하고, ‘상업 특화중심지’ 개발을 추진한다.

이에 구는 28일, ‘도시관리계획 결정(안) 및 전략환경영향평가서(초안)’을 공고하고, 8월 11일까지 2주간 주민 열람 및 의견 청취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