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부르기 ▲악기연주하기 ▲노래 개사 및 토의 ▲영상물 제작 등 진행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서울 강북구가 아동청소년들의 억압된 정서를 해소하기 위한 음악치료프로그램 ‘너의 이야기를 들려줘’를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우울, 주의력 부족, 스트레스 등 정서행동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청소년들의 마음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해 도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