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욕장 곳곳에서 가요제와 독살체험, 버스커 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 펼쳐져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28개 해수욕장을 보유한 태안군에서 피서철을 맞아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군은 오는 30일 연포 해수욕장 ‘해변가요제’와 몽산포 해수욕장 ‘한여름밤의 음악회’를 시작으로 해수욕장 개장 기간 중 곳곳에서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