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남원초등학교는 7월 26일 신영균예술문화재단, 한국예술종합학교, 남원초등학교가 주관하고 영화진흥위원회가 후원하는 제7회 꿈나무필름아트캠프‘영화놀이터’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번 꿈나무필름아트캠프는 2012년을 시작으로 5년간 진행되었다가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잠시 중단되었고 2022년 다시 시작되면서 제7회 꿈나무필름아트캠프‘영화놀이터’를 새롭게 출범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