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동해시 평생교육센터는 2022년도 '동해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도서로 8월 한 달간 독후감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2022년 '동해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도서는 '일반도서 - 정호연 작가의 ‘불편한 편의점’', '아동도서 – 윤여림 작가의 ‘상자 세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