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문경시는 2021년부터 시행한 산북면 전두리 29번지 일원(704필지, 1,040,025㎡) 지적재조사사업을 지난 26일 완료하고 새로운 지적공부를 작성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110여 년 전 일제에 의하여 수기로 제작된 지적도의 경계가 실제 이용현황과 일치하지 아니하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 잡고 종이에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책사업이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문경시는 2021년부터 시행한 산북면 전두리 29번지 일원(704필지, 1,040,025㎡) 지적재조사사업을 지난 26일 완료하고 새로운 지적공부를 작성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110여 년 전 일제에 의하여 수기로 제작된 지적도의 경계가 실제 이용현황과 일치하지 아니하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 잡고 종이에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책사업이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