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8기 맞아, 보훈단체 건의사항‧의견 수렴의 자리 마련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지난 22일, 구청 3층 소회의실에서 관내 10개 보훈단체 대표단을 초청해 간담회를 진행했다.

광복회, 6·25참전유공자회 등 10개 보훈단체장과 사무국장 등 20여명이 참석했으며, 보훈정책 발전방향에 대한 의견수렴과 단체별 애로 및 건의사항을 공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