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청양군이 지속 가능한 학습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동아리 5곳에 대한 지원을 결정했다고 27일 밝혔다.

군은 지난 4월 지원을 신청한 각 동아리의 사업계획을 면밀하게 심사한 결과 ▲Human·Art ▲청양트롯장구 ▲초롱불문해교사협의회 ▲공감학교 ▲문화품앗이 ‘어얼쑤’를 최종 선정, 동아리당 최대 100만 원을 지원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