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청양군이 오는 29일부터 9월 30일까지 2달여 동안 청사 지하에 있는 작은 미술관에서 ‘3인 초대전’을 연다고 27일 밝혔다.

전시회 참여작가는 청양 거주 변선화 씨와 공주 거주 최미경,주현아 씨이며, 주요 작품은 변선화 씨의 ‘어제의 하루’, 주현아 씨의 ‘궁남지’, 최미경 씨의 ‘추억 속으로’ 등 50여 점의 서양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