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태안소방서는 지난 26일 태안군 전통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교육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심정지는 갑작스럽게 발생하고, 발생 후 4분이 지나면 산소부족으로 뇌 손상이 시작되기 때문에 초기의 신속한 응급처치가 매우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