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학산면 시작, 다음달 4일까지 11개 읍면 주민의견 청취...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정영철 충북 영동군수가 취임 첫 읍면 순방을 실시하며 본격적인 군민과의 소통에 나선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민선 8기 영동군정의 운영 방향을 주요 방향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군정 참여 분위기 조성과 의견 청취를 위해 이달 27일부터 취임 후 첫 읍․면 순방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