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 입고 차 마시며 ‘K문화’ 체험…여름휴가 ‘선비관광’ 떠나볼까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K-문화테마파크 영주 ‘선비세상’이 오는 9월 3일 정식개장을 앞두고 무료 임시개장에 들어간다.

영주시는 정식 개관에 앞서 7월 30일부터 8월 15일까지 사전 신청자 1일 1,500명을 대상으로 주말 무료 관람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