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특수교육원은 7월 25일부터 27일까지, 특수교육실무원, 사회복무요원 등 373명이 참석한 가운데‘특수교육지원인력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장애 특성에 따른 지원 방법을 알고, 어려운 행동을 이해하고 대처하는 방안 등 특수교육지원인력의 지원 역량을 신장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이를 위해 △ 특수(통합)교육의 이해와 실제(대구교대 권택환 교수), △ 학교에서 필요한 장애학생 지원 방안(대전옥계초 이지연 교사), △ 어려운 행동 이해하고 공감하기(건양사이버대 김대용 교수), △ 아이를 위한 사랑의 기술 및 상담(충북대 김영희 교수) 등 강의로 구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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