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테크 전문기업 갤럭시아머니트리(대표이사 신동훈)는 자사 간편결제 앱 ‘머니트리’에서 광역형 서울사랑상품권 2차 판매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판매는 28일부터 시작한다.
머니트리는 서울시가 발행하는 광역 서울사랑상품권 판매처 4곳 중 한 곳이다. 머니트리는 지난 14일에도 타 판매처와 함께 250억원 규모의 1차 광역상품권 판매를 진행했다. 서울시 25개 자치구 어디에서나 쓸 수 있어 1차 판매 당시 약 1시간만에 완판됐다.
핀테크 전문기업 갤럭시아머니트리(대표이사 신동훈)는 자사 간편결제 앱 ‘머니트리’에서 광역형 서울사랑상품권 2차 판매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판매는 28일부터 시작한다.
머니트리는 서울시가 발행하는 광역 서울사랑상품권 판매처 4곳 중 한 곳이다. 머니트리는 지난 14일에도 타 판매처와 함께 250억원 규모의 1차 광역상품권 판매를 진행했다. 서울시 25개 자치구 어디에서나 쓸 수 있어 1차 판매 당시 약 1시간만에 완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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