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안전하게 타기 문화정착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상주시 남원동(동장 신기봉) 자전거시민봉사대(대장 이종임)는 7월 26일 시민들의 자전거 이용 기초질서 확립과 안전의식 고취,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남원동 관내를 돌며 자전거 안전하게 타기 문화 정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남원동자전거시민봉사대는 풍물시장 및 시청 앞 등을 중심으로 자전거 안전하게 타기를 홍보하였으며, 시민들에게 자전거 5대 안전수칙, 차량·보행자 주의사항, 아름다운 자전거문화 등을 내용으로 하는 팸플릿을 제공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