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와 원주가정폭력·성폭력통합상담소, 춘천길잡의집 등 합동 캠페인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7월 22일 원주시외버스터미널 일원에서 성매매 근절 캠페인이 열려 시민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날 원주시와 원주가정폭력·성폭력 통합상담소, 춘천길잡의집, 원주시일시청소년쉼터, 가정폭력피해자보호시설은 양성 평등하고 성매매 없는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캠페인을 추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