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소재 유망 스타트업 기업, 벤처기업 등에 대한 투자 요청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지난 26일 오후 도청 회의실에서 우제좡(吴杰庄) 중국정협위원․홍콩입법회의원, 자오진청 GBR Capital 해외투자 총책임, 알렉스 완 AIF(블록체인, 메타버스 투자) 창업자, 레온 저우 Metafantsay 대표 등 홍콩 금융관계자 6명과 면담을 가졌다.

홍콩 투자단 일행은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개소식 참석을 위해 한국을 방문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