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른 해수욕장, 계곡 등 집중 점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시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과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오는 8월 5일까지 인명피해 우려 물놀이 지역 10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야외를 많이 찾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해수욕장, 야영장, 계곡 등 물놀이지역을 대상으로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