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대표적 여름 축제…3년 만에 개최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남해군의 대표적 여름 축제 중 하나인 ‘상주은모래비치 섬머페스티벌’이 오는 8월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펼쳐진다.

은빛 모래사장과 울창한 송림, 그리고 맑고 깨끗한 수질을 자랑하는 상주은모래비치에서 3년 만에 한여름 밤의 시원한 공연 행사가 열리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