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김지철 충청남도교육감 면담, 가칭 북아산고 신설지원 업무협약, 음봉지역 일반고 신설 조속 추진 건의 등 지역 교육 현안 논의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26일, 박경귀 아산시장은 지역 최대 교육 현안인 가칭 북아산고 신설지원 업무협약 및 음봉지역 일반고 신설 조속 추진 건의를 위해 충청남도교육청을 방문 김지철 교육감과 면담했다.

이날 아산시는 둔포 지역에 가칭 북아산고 2025년 개교를 위해 학교용지 매입비 전액 지원, 학교 진입로 개설 등 지원을 위해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10월 교육부와 행안부의 공동재정투자심사에 공동 대응하기로 상호 협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