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물놀이장 6곳, 7월 25일~8월 16일 유관기관·안전재난전문가와 사전·상시 관리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동작구는 27일부터 관내 어린이 물놀이장이 순차 개장하는 가운데, 주민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할 수 있도록 사전 현장점검을 완료하고 상시 안전시설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코로나19로 중단됐던 물놀이장을 3년 만에 재개장하는 만큼 운영 기간 중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다.